아... 정말 사진 못 찍는다...
잘 찍어보려고 노력한 것도 아니고...
다만 물건이 무엇인지만 알아보게 찍으려는데...
그게 힘드네...
...
음... 이번 물건 구입은...
세트 완성의 의미를 가지려나?
...
예를 들면...
엔젤릭 콘서트 세트라든지...라는 건 헛소리고...
단지 특전으로 들어있는 저 파랑색 음악 씨디만을 노린...
이 녀석은 아마존 중고 물품을 산건데...
아마존 쪽은 중고 상품에 대한 사진 한 장 없고...
제품 설명에도 자기네 연락 방법이나 배송 방법이나 뭐 이런 것만 써놔서...
상품 문의로 메일을 보냈더니...
한 눈에 매크로로 보이는 답변이 날라오고...
그 내용은 중고품치고 상태가 좋습니다... 였지만...
앞뒤로 잔득 붙은 쓸데없는 소리 때문에...
문의 메일마다 전부 상태 좋다고 보내는거 아니야?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받아서 눈으로 확인했더니...
...
역시 상태가 좋네...
내가 가지고 있는 놈들을 봐도...
저렇게 오래된거 관리 잘하는 거 보면 역시 일본인은 신기하다...
뭐 어쨌든 모모씨 관련 음악 씨디 하나 겟... (어이? 게임은?)
JAM Project 앨범도 일단 정리...
Japan Animationsongs Makers 인데...
나는 게임 음악 밖에 없네... (...)
집에 있는 미즈키 나나 앨범...
미즈키 나나는 다른 것도 손대면 끝도 없이 살거 같아 무서워서 이걸로 끝내려고 한다...
뭐... 일단 이걸로는 나노하 3종 세트?
나노하 SS는 보지도 않고 음반만 샀다... 하앍하앍...
자꾸 작붕작붕 소리를 들어서... 보기 무섭다...
여기도 일단 완성...
이쪽은... 사실 문제 많다...
에어 이후로 제대로 건드린 게 없다...
클라나드부터 플라네테리안까지는 거의 인스톨하고 몇 분 후 언인스톨 수준...
리틀버스터즈는 포장만 뜯었나... (...)
그러니 노래를 들어도 뭘 아나... (... 근데 왜 모으는거냐?)
마지막으로 언급이 없었던...
테이루즈 우이-바- 아이테무 마스타즈 가이도....는...
영양가 없다...
괜히 샀다...
돈 아깝다...
그냥 테일즈위키 보고 만다...
아이템 쿠폰은 빵봉이다...
어차피 일본섭이라 나는 받지도 못한다...
아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