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은 하는 게임 없다고는 하지만...
... 사실 거의 올인하고 있는 게임이 있... (...)
패키지 게임 벗어나서... (패키지라기보다 미소녀게임...아니, 에로게였지?)
몇년간 온라인 게임 열심히 하다가...
뭐랄까... 지쳤다고 할까...
그래서 좀 느긋하게 스트레스 안 받고 할 수 있는 녀석을 찾아보다가...
다시 인택 시작... (다시?)
이제는 다 지나간 이번년도 초에도 같은 이유로 시작했다가...
... 지랄 맞은 서버컴 때문에 계정 삭제되었다가... (...)
미국가면 어차피 다른 게임도 못하겠다 싶어서...
결국 다시 시작...(이랄까 그 동안 못 잊었어...)
기본 베이스는 건담 택틱스라는데...
내가 그리 건담 모에가 아닌지라 해본 적도 없고...
여튼 이 게임의 베이스는 이동 전술과 공격 전술, 무기 이 세가지의 조화...인듯 하고...
강함의 척도가 되는 좋은 기체(파트너?)와 능력치 이코르 돈인데...
벌어 들이는 돈이 레벨에 비례했기 때문에 전술 잘 맞춰서 보다 강한 상대를 잡아 열심히 광렙이 기본이였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니...
자기 레벨 구간에서 강하기만 하면 이전과는 비교도 안될 돈을 벌수 있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기체 능력 상승도 엄청나게 빨라져서 많이 쉬워졌구나... 생각했는데...
벌리는 돈은 엄청나고 용도야 제각각이지만...
그 돈을 능력치에 올인하는 몇몇이 있으니...
... 그 틈새에서 죽지 않으려고 하니 게임이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힘들어졌다...랄까나...
나는...
다시 시작해서 열심히 광렙하다 주변을 둘러보니...
... 뭔가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해서...
리셋... 처음부터 다시...
그리고 돈 벌어서... 흥청망청... (...)
그렇게 계속 올라가다 보니 이제는 차이가 심각하게 나서 이기는 걸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게임 자체에 흥미를 잃을 거 같아서...
노트북도 망가졌고 휴식기도 좀 가질겸 다시 리셋...
그리고 좀 쉬고 한국 돌아와서 다시 시작했는데...
이리 저리 욕 하는 게 보이네...
... 스트레스를 피해 도망쳤더니 스트레스가...
... 결론은...
이렇게 놀다가 복학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