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영화... :: 2009/01/31 21:49요 몇일 영화 좀 봤다...
적벽대전 2도 봤고... 발키리도 봤고... 적벽대전... 재미있었다... 손부인 하앍하앍... 소교 하앍하앍... 황개, 방통 지못미... 발키리는... 내용도 모르고 봤다가... 좀 우울했다... 실화 바탕이라고만 들었지... 무슨 실화인지 몰랐으니... 끝이 그렇게 끝날 걸 예상 못 하고 봤지... 젠장... 뭐... 집어 치우고... 가장 중요한 건... 얼~마 전에... 초등학교~중학교 전학 전 친구들이 놀러왔다... 집에 쳐 박혀서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 하는 히키코모리를 몇년만에 찾아 왔다는 게... 뭐... 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이란 걸 깨닫게 해줬다... (...) 라는 건 집어 치우고... (뭐야...) 왔는데... 히키코모리잖아? 뭐 하고 놀아... 일단 무작정 밖으로 나갔지... 그래서 영화를 보러 갔는데... 가장 빨리 하는 영화 이름이... 뮤턴트 어... 들어본 적도 없는 영화다... 팜플렛을 찾는데... 없네... "이 영화 팜플렛 없나요?" "거기 없으면 없는 거에요..." "무슨 영화인가요?" "SF에요..." "재밌나요?" "..." 친구가 쏘기로 했는데...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드는지 다른 영화를 보자고 하네... 참고로 이 멤버와 같이 본 영화가... 첫번째가 조조할인 받아서 본 버티컬 리미트... 최악이였지... 산이랑 전혀 관련없이 폭탄 이야기였으니... 두번째가 쥬라기 공원 3였나? 영화는 문제 없었는데... 동네 영화관 맨 오른쪽 앞자리였지... 자막 보면 화면이 안 보이고 화면 보면 자막을 못 보고... 오른쪽 귀는 마비되어 오고... 역시 최악... 당연히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절대 후회할 거다... 같이 본 영화 중에 성공한 게 없었다...' 식의 분위기로 흘러가서... 결국... "그래서 더욱 기대되잖아? 얼마나 쓰레기일지?"로 결정... ... 나... 보다가... 한숨을 몇 번 쉬었는지 모르겠다... (...) 다른 사람들도 꼭 봤으면 좋겠다... 아니... 제발 봐주세요... 나만 이 따위 쓰레기로 눈 더럽히고 정신 더럽힐 수는 없단 말이야...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list.nhn?st=code&od=goodcnt&sword=66199 |
||




Category
Search
Counter
Recent Entries
Tags
Link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