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ㅅ~
벌써 10년이라니...
어헝헝헝...
나도 많이 늙었구나... 싶네...
열어보니...
DVD 표지... 옛날 패키지판으로 따로 넣어줬고...
머그컵, 티셔츠, 게임 DVD, 포스터...
음... 티셔츠 입어보고 싶은데...
사이즈도 그렇고...
입기 아깝네...
입고 돌아가니면... 일단 막장 같기도 한데... (...)
안에 들어있는 책을 보니...
최고의 게임은? 1위가 클라나드 2위가 리틀바스...
... 나같은 놈은 이미 한 물 갔구나...
나는 클라나드 이후로 손 땠는데...
(랄까 손 땠으면서 왜 산거냐...)
생각난 김에 뒤적뒤적...
지금와서 보면 참 초라하다...
그냥 초회한정판하고 OST... 화보집 몇개 이정도네...
(사진 찍고 나서 생각하니 소설들도 있었어...)
앞으로는 어찌해야하나...
정말로 여기까지만 하고 손 땔까나...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