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5월 5일이 오면... :: 2007/05/04 11:30역시 우울해집니다...
이제 아저씨 소리 들으면서 나이 먹는게 우울한건 농담이고... 이제 3주기입니다... 오카자키 리츠코씨의... 참 잊기도 힘든 날에 돌아가셔서... 앞으로도 절대 안 잊어먹을 듯한데... 시간이... 많이 흘렀다면 많이 흘렀다고 할 수 있지만... 얼마전에 하야시바라 메구미씨가 A Happy Life를 내놓았었는데... 그래도 그걸로 다시 한 번 상기하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http://ritsuko.sorichu.com/에 잠시 다녀왔는데... 썰렁합니다... (수정 : 생각보다 안 썰렁합니다... (...)) 3년전 5월 5일날에는... 친구랑 같이 보충 듣고 집에 가면서 아이들 뛰어 노는거 보면서 남들 노는데 우리는 뭐하는 짓이냐... 하면서 푸념 늘어 놓던 한심한 놈이 있었는데... 지금도 한심하게 있는 건 여전한 듯... 작년에도 했던 소리지만... 남겨진 자들이 할 수 있는 건... 계속 기억하는 거 밖에 없는 듯... 작년 사진 또 써먹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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